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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4. 06:59 – 커피원샷

SUPERCELL

Supercell



형태 : 비공개회사
산업 분야: 모바일 게임
창립 : 2010[1]
본사: 핀란드 핀란드 헬싱키[1]
핵심 인물: 이카 파아나넨 (CEO)[1]
제품 : 클래시 오브 클랜, 헤이 데이, 붐비치
모기업: 소프트뱅크
종업원: 85 (2013년 3월 기준)[1] 연말 132명으로 증가
웹사이트 : www.supercell.net
《슈퍼셀》(핀란드어: Supercell)은 2010년 핀란드 헬싱키에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로, 이카 파아나넨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이다.[2] 처음 선보인 게임은 《Gunshine.net》이다. 2011년, 슈퍼셀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게임 개발에 착수했고, 이후 《클래시 오브 클랜》, 《헤이 데이》, 《붐 비치》를 출시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과 《헤이 데이》는 부분 유료화 게임이자 슈퍼셀이 2013년 하루에 24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등 큰 성과를 거둔 작품이다.[3]



엑셀 파트너는 2011년 슈퍼셀에 1200만 달러를 투자했다.[4]

2013년 10월, 일본의 기업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그 자회사인 소프트뱅크가 21억 달러에 달하는 슈퍼셀의 지분 51%를 획득한 것이 확인됨으로써, 슈퍼셀은 소프트뱅크의 자기업이 되었다.[5]

'Clash of Clans'와 'Hay Day' 단 두개의 게임으로
2012년 매출 1072억원
2013년 매출 9465억원!! 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2014년 2월 기준으로 하루 54.6억을 버는 대단한 게임회사!


2014년, 슈퍼셀은 《붐 비치》를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출시했다.

​​출처:위키백과